Monday, May 23, 2011

뉴욕에서의 추억부스러기_Memories in NewYork 02











내가 동경했던 곳과 그 곳을 즐겼던 당시의 모습. 그리고 그 모습을 다시 돌아보고 있는 지금을 보니.
현재의 나는 단순히 지금.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가 뒤섞여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.
그립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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